Vers de nouveaux horizons... 첫번째 여행 이야기 총괄. (유럽편 -1)

Plus de dix jours sont passés déjà depuis notre retour en France. (Dimanche 22 Septembre)
Je m'excuse pour le léger retard. Nous avions tout le temps pour écrire et rédiger ce nouvel article, mais le cœur n'y était pas. Il m'a fallu du temps pour "digérer" et identifier ce léger malaise qui m'ôtait toute motivation d'écrire.

Avant de livrer mes premières impressions, je souhaite rappeler l'idée de base que nous avions avant le départ. Une traversée de l'Europe, en auto-stop. L'Auto-stop représentait selon moi l'idée la plus originale et intéressante pour voyager, le moyen bien évidemment le plus économique, mais aussi l'aspect sociale de la chose nous intéressait beaucoup.

Le stop est un moyen facile d'entrer en contact avec les gens, d'avancer tout en discutant et en apprenant des choses bien précises sur l'endroit dans lequel nous nous trouvons. Ainsi, chaque nouveau conducteur devient un "guide" potentiel. Et parfois si le courant passe bien un nouvel ami d'un soir.

Pour nos nuits justement, nous frappions chaque soir aux portes des maisons avec jardin pour demander un petit bout de terrain où poser notre tente (et parfois même plusieurs nuits, encore une fois quand le courant passait bien)

La tâche s'est avérée beaucoup plus facile que ce que nous l'imaginions avant le départ. Nous avons à 99 % du temps réussi, la plupart des gens nous ont ouvert leur porte. Certaines personnes nous ont accueillis comme si nous étions de vieux amis venant leur rendre visite, d'autres comme des parents bienveillants, inquiet pour notre sécurité. Un bout de jardin s'est souvent transformé en un abri, ou même en une chambre d'ami pour la nuit... Avec toute les commodités qui vont avec : douche, toilettes, petit déjeuner...

Je n'avais pas le recul nécessaire durant le voyage pour y réfléchir, mais maintenant que nous sommes "de retour", je dois avouer en faisant le bilan ne toujours pas y croire. Moi qui était persuadé que l'homme était par nature hostile et individualiste. Non, je ne vais pas vous sortir le refrain du "ces gens n'ont rien mais ils partagent tout", ce qui est certainement vrai, mais dans notre cas nous avons aussi souvent voyagé dans des pays encore plutôt aisés. Ce que je pense vrai maintenant, c'est que la bonté humaine existe réellement, et est universelle. C'est une phrase un peu bateau, mais c'est principalement l'idée qui me reviens en refaisant le film de ces 4 mois.

Ce voyage m'a aussi fait redéfinir toute notions de distance. Avant, la Turquie, cette porte vers l'Asie me paraissait être à l'autre bout du monde. La Scandinavie et ces lointaines contrées sauvages me paraissaient inaccessibles, si ce n'est par avion. Si nous n'avons pas forcément exploré tous ces endroits, nous les avons touchés du doigt : Ce qui me paraissait inaccessible avant ne l'est plus désormais. En Roumanie, nous avons fait plus de 400 km avec un chauffeur Turque, qui conduisait jusqu'à la frontière Syrienne. Cette Syrie, qui est en ce moment au cœur de l'actualité, nous la touchions la maintenant, du bout du doigt si nous le souhaitions. "Ces gens sont finalement nos voisins, ils ne peuvent pas être si différent de nous..." pensais-je alors.

Cette peur et cette incompréhension vis-à-vis de l'autre est instrumentalisée par les médias, dans l'environnement dans lequel nous vivons, où chaque chose doit rester comme elle est, immuable. Cette peur de l'autre, je l'avais et je l'ai toujours d'une certaine manière, selon les pays et la culture à laquelle nous sommes confronté.. Mais j'ai désormais cette envie de m'ouvrir au monde. Essayer au moins, de comprendre le pourquoi du comment et de ne plus croire à ce que j'entends ou lit sans me forger ma propre opinion.

Sur le plan humain, et donc sur le plan émotionnel, ces 4 mois ont été d'une grande richesse, avec une quantité de souvenir inoubliables et de gens extraordinaires rencontrés.

Alors après autant de choses positives, pourquoi avoir été si négatif dans mon introduction ?...

Nous avons beau rencontrer des gens, et voir du pays, nous restons des touristes. Nous ne voyons que les choses en surface. Ce qui était très excitant au début ne l'est plus forcément. Voyager d'un point A à un point B, de villes en ville est même devenu quelque chose d'assez pesant à la longue. Désormais, je souhaiterais prendre plus de temps pour souffler et profiter car les événements actuels s'enchainent beaucoup trop vite. Oublier un peu l'auto-stop, oublier les grandes villes...
Marcher au gré de mes envies, à la campagne... me laisser porter par le vent..
Je veux avoir plus de temps pour m'imprégner de la culture d'un nouveau pays, m'immerger totalement en faisant abstraction du temps...

Je cultive désormais ce rêve, celui de voyager à pied, et un peu plus hors des sentiers battus...

Maintenant pour parler de choses plus concrètes, je vous informe que nous repoussons notre re-départ à la semaine prochaine.Sûrement vers l'Italie, pays où le stop est réputé comme très difficile. Le titre de séjour de Sunny arrivera à expiration à la mi-novembre, ce qui nous laisse un bon mois pour aller jusqu'en Croatie et quitter l'espace Schengen. à partir de là, nous serons "libre", dans la mesure où chaque nouveau pays nous offrira entre 1 et 3 mois d'entrée, et libre à nous de prolonger ensuite si ça nous plaît. (excepté la Grèce, pays Schengen donc nous n'irons pas)

J'espère à ce moment là pouvoir appliquer toutes ces nouvelles résolutions.

Sunny et moi avons également acheté une nouvelle tente. Une 3 place, de poids quasi identique à la précédente. Il faut l'avouer dans l'autre, nous étions un peu serré comme des sardines à cause du volume des sac. La tente était également peu imperméable (une premier prix à Décathlon), elle nous a bien rendu service jusqu'à présent mais il nous fallait de la meilleur qualité pour nous préparer à l'hiver.

Et pour finir au bas de l'article après le texte Coréen, quelques photos de nos derniers jours en Suisse, jusqu'au retour dans mon petit patelin d’Ardè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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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장소
스위스 (제네바-프리부흐-로잔-베른-취리히) > 오스트리아 (티롤지방-인츠부르크-짤츠부르크-비엔나) >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 체코 (브르노-프라하) > 독일 (드레스덴-베를린-포츠담-하노버-브레멘-함부르크-키일) > 덴마크 (오덴스-코펜하겐) > 스웨덴 (말뫼-헬싱보흐-고텐보흐-스트롬스타드-스톡홀름) > 노르웨이 (오슬로) > 에스토니아 (탈린-파르누) > 라트비아 (리가) > 리투아니아 (빌뉴스-카우나스) > 폴란드 (비알리스톡-바르샤바-크라코바-스타니아트스키) > 우크라이나 (리비프-체르카시-키예프-우만-오데사) > 루마니아 (씨레트-부자오-플로헤스티-브라쇼브-트랑실바니아(후예딘)) > 헝가리 (부다페스트) >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 프랑스 컴백.


기간은? 013년 5월 25일 - 2013년 9월 22일, 약 4개월

움직인 거리는? 약 10,000km

교통수단은 어떻게 했나? 우크라이나의 야간열차 제외하면 모두 히치하이킹을 했다. 참고로 보통 사람들이 트럭 히치하이킹이 왠지 쉬울거라 생각하는데 토니와 나에겐 아쉽게도 그 기회가 자주 주어지진 않았다. 그 이유가 보조석이 하나밖에 없다는 것인데 웃긴게 동유럽 트럭기사들은 뒷좌석에 침대용도로 쓰는 곳에 흔쾌히 우릴 태워줬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루마니아에서 만난 한 터키기사님은 우리에게 루마니아를 거쳐 터키까지 직행하는 달콤한 제안을 했었다. 하지만 우리의 여행은 쾌속질주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또 아름다운 루마니아의 자연을 차 안에서만 바라보기엔 너무나 아쉬웠기에 그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던 기억이 있다. 이렇게 가끔 보면 트럭으로 단숨에 유럽을 횡단하는 여행자들이 있는데 왠지 안타까운 마음이다. 유럽이라고 해서 다 같은게 아니라 각각 나라들 특히 동,서유럽만 나눠도 그 특징이 두드러지는데 하는 게 내 생각이다.

히치하이킹이 쉬웠던 나라? 뭐니뭐니해도 첫번째 나라는 바로 독일이다. 그리곤 루마니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발틱 국가들,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등 순... 반대로 히치하이킹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웠던 나라? 스칸디나비아 국가들(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나중엔 토니나 나나 거의 포기하고 주유소나 주차장같은데서 직접 물어보곤 했는데 그렇게는 은근히 순조로웠다:), 슬로바키아, 체코, 헝가리 > 성공 가능 여부는 있으나 오랜 끈기가 요구된다.

잠 자는 수단은? 보통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개인 주택에 정원 캠핑 가능을 물어보곤 하는데 가끔 성공을 못할 시엔 허허벌판 같은 곳을 찾아 나선다거나, 공사중인 빈집, 강변 등등 인적이 드물고 안전한 곳을 찾아 캠핑을 한다. (참고로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에선 일반 주택으로 부터 몇미터의 적정거리를 유지만 한다면 야생캠핑이 허락된다. 솔직히 말하면 여행 초반기엔 아무데서나 텐트치는데에 왠지 모를 불안함이 많이 있었다. 근데 것도 하다보니 나름 익숙해 지더라. ) 하지만 이 수단도 잘 먹히지 않을 시엔 마지막 수단으로 호스텔을 잡곤하는데 4개월간 단 6일 밤을 호스텔에서 보냈고 카우치 서핑은 4번 정도 해봤는데 영 우리랑은 안 맞았다. 왜냐하면 호스트들의 답장을 기다리러 노트북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그렇고 뭔가 캠핑할 장소를 찾는 것보다 짜릿함이 덜하다고 할까. 아무튼 나와 토니에겐 그다지 큰 감흥이 없었다.

삼시세끼 해결은? 의,식,주 중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밥, 우린 이미 출발 전부터 하루에 5유로라는 예산을 잡고 있었기 때문에 밥 욕심은 많이 없었다. 5유로 그러니까 한화로 7500원. 것도 우리 두사람을 생각하면 빠듯한 돈이지만 슈퍼마켓에서 마켓 브랜드로 저렴하게 산 몇가지 재료들로 샌드위치 만들어 먹는데는 별로 문제가 없었다. 특히 가끔 여행 중에 만나는 이들로 부터 뜻밖에 찾아오는 깜짝 식사 초대라던가 하는 기회가 생길 경우엔 예산 절약에 도움이 되었다. 생각해보면 각 나라들마다 꼭 한번씩은 현지인의 집에 초대된 적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은 아 세상 참 아직 살만하구나 하는 것이었다. 모르는 사람을 그것도 집으로 초대하는 그 인심이란 말로 표현하기 벅찰 만큼 때론 감동으로 다가왔다. 한국 속담에 왜 받은 은혜는 꼭 갚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토니와 나는 갚을 은혜를 벌면서 여행하는 것이다.

첫번째 4개월 여행기간 후 느낀점, 4개월 여행..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순간이었다. 근데 지금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잠깐의 휴식기를 갖는 중에 드는 생각이란 다시 떠나고 싶다. 방구석에 앉아 다른 사람들의 여행 후기같은 것을 보면 이놈의 궁둥이만 자꾸 근질근질하다. 어디서 보니 여행도 중독 이라던데 토니랑 내가 딱 그 짝인가 보다. 사실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서 혼자만의 작은 다짐을 하나한게 있는데 바로 각 나라의 색깔을 발견해 오자는 것이었다. 근데 생각해보면 이것도 구분지을 수 없는게 때론 한 나라 안에서만 여러가지 색을 발견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다짐은 나름 수포로 돌아간 기억이 있다.. ;; 그리고 주위에서 우리의 참 가난한 주머니 사정 때문에 걱정하신 분들이 있는데 은근히 강인한 정신으로 버텨온 데에 먼저 우리 둘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당연히 굶으면서 다닌 건 아니다.. 그냥 최대한 식사를 간단하게 하려고 노력했을 뿐이다. 따지고 보면, 식사만 간단하게 한게 아닌 듯 싶다. 뭐든 단순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예를 들어 평소에 나란 겉모습에 굉장히 열중해 하루의 아침을 씻고 화장하는 것 부터 시작하는게 당연했다. 근데 우리의 여행에선 것도 사치일 뿐. 최대한 검소하게 자신을 가꿨던 것 같다. 물론 가끔 화장한 모습의 샤방샤방한 여자들이 부럽긴 했지만 말이다. :(

또 한가지 두드러진 점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살았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몇시 몇분에 무엇을 하고 하루의 스케줄을 정해두지 않아도 되었다. 물론 현지인들의 집에서 숙박을 해결할 땐 그들의 스케줄에 맞춰 기상을 해야했던 건 예외였지만 말이다. 처음엔 모든걸 우리 스스로 결정하고 진행해 나가야 했기 때문에 솔직히 낯설기도 했다. 어떤날은 하루 종일 걷기만 할 때도 있던 반면, 다른날은 하루 반나절을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는데 쓰기도 했다. 근데 여행 하다보니 것도 다 익숙해 지더라. 조금은 쉬면서 조급해 하지 않는 법 또한 조금 알게 되었다.

한편, 날씨에 따라서는 어쩔 수 없이 구애를 받기도 했다. 예를 들어, 여행 초반기에 매일매일 쉬지않고 비만 오는 날이 있었다. 그럴 때는 아무리 노력해도 히치하이킹 하는데 참 오랜 시간이 걸렸을 뿐만 아니라, 아무리 예쁜 관광지를 둘러보아도 날씨가 좋을 때랑은 확연히 다른 느낌을 받곤 했다. 특히 둘다 사진에 열광하는 터라 흐린 날씨에서 얻어낸 칙칙한 빛깔의 사진들은 우릴 실망시키기도 했다. 그래도 비오는 날씨가 때론 우리에게 장점이 되기도 했으니, 바로 현지인들에게서 동정심을 얻어냈다는 것. 원래는 정원에서 캠핑하는 것만 허락받는게 목적이었는데 비오는데 어떻게 밖에서 잘 수 있겠냐며 집안으로 흔쾌히 초대를 받는 것도 모자라 다음날 아침 한끼까지 자동으로 해결되곤 했다. 이런 이유로 은근히 비오는 순간을 즐기기도 했던 것 같다. ^^;;

히치하이킹 여행을 하면서 장점과 단점이 한가지씩 크게 있었는데, 먼저 좋은점은 당연히 공짜로 원하는 곳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고 나쁜점은 때론 너무 빨리 지나치는거 아닌지 하며 아쉬움을 남긴다는 것인데 그래서 토니와 특별히 중요하게 한 이야기가 하나있다. 바로 그동안 히치하이킹으로 여행하면서 다시 되돌릴 틈없이 빠르게 움직였던 곳들 이젠 아쉬움만 남기지 말고 좀 많이 걸어보자는 것이다. 때론 시골 한복판에서 길좀 잃으면 어떠랴. 자연, 공기, 사람들과 더 많이 가까이하는 것 이게 바로 여행을 하는데에 있어 어쩌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하고 생각해 본다. 원래 토니의 꿈이 도보로 세계를 일주하는 것이었는데 나로 인해 지난 4개월간은 걷는 것보단 히치하이킹을 더 많이 시도했던게 사실이다. 아직은 솔직히 다음 여행이 어떻게 진행될지 잘 예감이 서질 않지만 일단 우리가 가는 곳이 우리에게 마음에 든다면 뭔들 못하랴.. 걸으면서 하는 여행은 또 어떻게 다를지 갑자기 막 여행 욕구가 치솟는 건 다행인걸까. 고난의 시작인 걸까:) 그럼 이만 나름 간추린 첫번째 파트 여행기의 총괄을 마친다.

Un conducteur insiste pour nous payer le train jusqu'à Lucerne.

Seulement 25 kilomètres, mais plus de 10 euros par billet... ouch !

스위스의 한 드라이버 아저씨로 부터 고작 20킬로미터 이동하는데 각각 10유로씩하는 열차표를 얻었다 휴우 =) 스위스 물가 세다세다만 했지 제대로 실감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Lucerne.
루체른

 

Auto-stop et marche en plein cœur des montagnes. 

히치하이킹 그리고 걸으면서 바라본 스위스의 경치 .. 아름답다.!!

 Un dernier camping sauvage dans les environs de Genève. La France n'est plus très loin !

스위스 제네바와 가까운 한 농사지역에서 한 캠핑 전날엔 깜깜해서 몰랐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왠걸 너무 평화롭잖아 ~ 그나저나 프랑스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다 좀만 더 힘내자 !!

 Arrivée à Lyon !

리옹 도착!!

 Nous sommes déterminé à rentrer à la maison intégralement en stop.

De Lyon, nous sommes embarqué jusqu'à Vienne.

리옹 도착해서 거의 시도하기 무섭게 바로 첫번째 히치하이킹에 성공후, 신났던 나 ~~:)

 

Et enfin Laveyron !

180ème et dernière voiture de ces 4 premiers mois de voyage.

Ce "marathon" de plus de 2000 km en 6 jours depuis Budapest est maintenant terminé.

Deux semaines de repos, et cap vers l'Italie !

드디어 180번째 자동차만에 프랑스 토니네 집까지 도착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부터 6일만에 약 2000킬로미터를 달렸으니 이 정도면 만족할 만한 결과 아닌가. 이제 약 2주간 그동안 쌓아뒀던 피로만 싹 풀 때다 그리고 제 2의 여행기가 이탈리로 부터 곧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Retrouvailles avec la famille et mon petit neveu Dorian. :)

토니 조카 9개월 된 도히엉이랑^^ 여행 전에 봤을 땐 그렇게 쪼마나더니 어느새 이리 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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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 mercredi prochain, pour les dernières nouvelles avant le départ définitif !
다음주 수요일, 다시 여행 시작하기전에 마지막으로 게시물 업뎃 한번더 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